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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도수치료로 월 400이상 번다고 우쭐대지마라
    치료사 이야기 2020. 11. 22. 23:38

     

    재테크 공부도 해야 한다

    400 500 받으면서 적금 넣고 모으기만 하다가는 인생 답 없다.

    남들 200 300 언저리 받으면서 빠듯하게 생활하느라 레버리지(1 금융 은행 대출) 활용도 못하고 손가락 빨면서 오르는 주식/집값 바라만 보고 있는데

    400 500이면 투자 시작하기 딱 좋은 급여라고 본다.

    (쫌 잘못돼도 1~2년이면 금방 회복 가능함)

    우리는 물리치료사 이기전에 경제 활동하는 사회인이다.

    평균 이상 실력이 된다고 가정하에

    재테크 공부 꼭 해야 한다

    대병 다니시는 선생님들도 직장 간판 이용해서 레버리지 투자하기 정말 좋다.

    (개인병원보다) 은행 가면 한도 정말 잘 나온다.

    (이번에 토지투자 레버리지 당기면서 가장 아쉬웠던 게 내직장이 개인병원이라 대출한도가 낮은 것...)

    치료 공부할 시간 조금 때어다가 재테크 공부도 같이해보자

     

    본인은 작년에 레버리지 당겨서 토지+주식 투자한 거로 자산 +1.5억 정도 만들었고

    주식 정리하고 그 돈 + 레버리지 당겨서 이번에 다른 투자하려고 준비 중이다.

     

    작년에 5천 투자한 토지가 지금 딱 2배 올랐더라. 2천+레버리지 3천으로 투자한 게

    1억이 되었다.

    심지어 지금도 계속 오르는 중이다.

    (5천이면 1년 도수 뼈 빠지게 해서 쫄쫄 굶으면서 모으면 될까 말 까네..)

     

    뭐 도수치료 잘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긴 한데 재테크도 그만큼 중요하다

    막말로 도수(지금이야 괜찮겠지만) 좀 더 제재 심해지면 노동소득 줄어들수도 있는데 내가 일 안 하는 동안에도 불어나 줄 수 있는 자산은 준비를 해놓는 게 맞지 않을까??

     

    뼈빠지게 벌어서 월 200~300씩 10년 저금해봐야 1년에 3천10년에 3억이다

    미리 지금 수입을 간판으로 레버리지 활용하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(주식은 개잡주는 빼고) 사놓으면 

    10년 동안 뼈 빠지게 일해서 적금만 넣는 거보단 훨씬 미래가 밝다고 본다.

     

     

    이전에 물리치료사 커뮤니티에 본인이 적은 글인데 여기도 올려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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